2021년 2월 1일!
동균신문, 동균텔레비전(DTV), 동균라디오방송(DRN)을 운영하는 가공언론기업 동균미디어그룹이 ‘동균미디어’로 사명을 새롭게 변경합니다.
새롭게 거듭나는 동균미디어는 단순한 신문-방송 연합체를 넘어 더불어민주당과 함께하는 민주언론의 대표 브랜드로, 민주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언론의 대표주자로 한 단계 더 진일보합니다.
동균미디어그룹, 아니 동균미디어는 민주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눈과 귀가 되어 혼탁해지고 뒤틀린 언론환경을 바로잡고, 민주시민을 위한 진정한 시민언론의 길을 가기 위해 독자 여러분, 시청자 여러분, 청취자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새롭게 태어나는 동균미디어에 독자 여러분, 시청자 여러분, 청취자 여러분의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합니다.
2021년 1월 31일
同均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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