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구야당의 대명사 국민의짐이 더욱 더 미쳐가고 있다. 1월 31일 국민의짐은 뜬금없이, 서울특별시와 부산광역시 시장 보궐선거를 앞둔 시국에 “북한 핵발전소 건설 의혹”을 앞세우며 민주정부 3기를 향해 철지난 색깔론 공세를 펴고 자빠졌다.
우리는 이런 국민의짐의 행태를 ‘미치광이’로 규정한 지 오래다. 2021년인데도 케케묵은 색깔론과 반공주의에 매몰된 국민의짐을 보노라면 ‘정말 답 없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
철지난 색깔론과 반공주의로 민주시민을 현혹하는 국민의짐은 하루속히 사라져야 할 대한민국 정치판의 암덩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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