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사설] 미치광이 국민의짐, 하루속히 해체하라

DVS_2020 2021. 2. 2. 09:12

수구야당의 대명사 국민의짐이 더욱 더 미쳐가고 있다. 131국민의짐은 뜬금없이, 서울특별시와 부산광역시 시장 보궐선거를 앞둔 시국에 북한 핵발전소 건설 의혹을 앞세우며 민주정부 3기를 향해 철지난 색깔론 공세를 펴고 자빠졌다.

 

우리는 이런 국민의짐의 행태를 미치광이로 규정한 지 오래다. 2021년인데도 케케묵은 색깔론과 반공주의에 매몰된 국민의짐을 보노라면 정말 답 없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

 

철지난 색깔론과 반공주의로 민주시민을 현혹하는 국민의짐은 하루속히 사라져야 할 대한민국 정치판의 암덩어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