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사설] 조 민 양 공격하는 언론, 더 썬·주간문춘만큼 저질스럽다

DVS_2020 2021. 2. 4. 13:58

조 민 양에 대한 악의적 보도가 며칠 째 이어지고 있다. 정신나간 적폐언론들은 조 민 양에 대한 지극히 악랄한 비난을 퍼부어 댄 임현택 씨의 환장할 망언을 비판하기는 커녕 신나게 받아쓰고 자빠지고 있다.

 

이 언론들에게 묻고 싶다. 당신들(적폐언론들)은 왜 조 민 양을 공격하는가? 당신들(적폐언론들)은 왜 평범한 사람(조 민 양)의 일생을 망가뜨리려고 작정했는가?

 

조 민 양의 꿈을 응원하지 못할망정 악랄한 비난과 스토킹을 일삼는 주요언론들의 저열한 행패를 보노라면 선정적인 스토킹 저널리즘으로 악명높은 영국의 더 썬이나 일본의 주간문춘과 다를 것이 없다.

 

스토킹 저널리즘은 범죄다. 스토킹 저널리즘을 일삼으며 조 민 양의 인생을 망가뜨리는 더러운 쓰레기언론들은 하루속히 폐간하는 것이 애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