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 성폭행, 친일 반민족, 투기 등 갖가지 비도덕적인 행위를 많이 저지르고도 떵떵거리는 집단이 있다. 바로 당명만 여러 번 바꿔가면서 이미지 관리하고 자빠졌던 ‘국민의짐’이다.
국민의짐은 투기꾼들의 천국이다. 집값을 23억 올린 원내대표 주호영씨와 73억을 올린 박떡흠 씨는 두말할 것도 없는 희대의 투기꾼들이다.
국민의짐은 더 나아가 ‘부동산 정상화’ 랍시고 투기꾼들이 좋아할 갖가지 규제완화, 양도소득세 중과세 폐지 등을 앞세우며 대한민국을 투기공화국으로 만드려고 한다.
투기꾼 의원들의 천국일 뿐 아니라 투기꾼 친화정책까지 펴고 자빠지는 국민의짐은 정당이 아니라 부동산 부르주아들의 사교클럽 ‘투기의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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