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 낮 취재를 하려던 <뉴스프리존> 여기자를 밀치고 성폭행한 섹누리당의 후예 국민의짐 주호영 씨. 우리 민주시민은 주호영 씨가 저지른 이런 극악무도한 망동을 잘 알고 있다.
이제 그것도 모자라 국짐 주호영 씨는 자신이 대낮에 여기자를 성폭행한 것에 대해 반성하기는 커녕 오히려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며 협박까지 하고 있다.
우리는 주호영 씨의 이런 경거망동할 작태를 단호히 규탄하는 바이다.
섹누리당 후예 국민의짐 주호영씨가 진정으로 인간이라면 성폭행 피해 여기자에게 한 마디의 진심어린 사과를 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런데 사과는 커녕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이것은 피해자의 몸과 마음에 큰 상처를 남기는 야만스러운 짓이다. 섹누리당 후예 국민의짐 주호영 씨는 피해자의 몸과 마음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긴 미친개 중의 미친개다.
우리 민주시민들은 섹누리당의 후예 국민의짐이 저질렀던 갖가지 성폭행과 성범죄 행각을 똑똑히 알고 있다. ‘마사지걸’ 발언으로 악명높은 MB, 신성한 국회에서 누드를 몰래 감상했던 심재철씨, 교수 시절 제자들을 성폭행해 말썽 일었던 국짐 김병욱씨, 그네 시절 나라망신 제대로 시켜가며 수행 인턴을 성추행한 윤창중씨 그리고 대낮에 여기자를 밀치고 성폭행한 주호영씨에 이르기까지… 섹누리당의 후예 국민의짐의 성적 타락은 도를 넘었어도 너무 많이 넘었다.
우리는 섹누리당 후예 국민의짐 주호영 씨의 미친 망동을 더 이상 용서할 수 없다.
대낮에 여기자를 밀친 것도 모자라 성폭행까지 저지른 섹누리당의 후예 국민의짐 주호영 씨의 미친 망동을 강력히 규탄한다!
그리고 섹누리당의 후예 국민의짐 주호영 씨! 이 미친 개야!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라고 했다!
섹누리당 후예 국짐의 미친개 주호영 씨는 국민들의 몽둥이 처방을 받기 전에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라!
2021년 1월 29일 동균미디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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