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양대(동양대) 전직 총장 죄성해(최성해) 씨의 2019년 학력위조 행적이 밝혀진 가운데 – 개검찰은 죄성해 씨를 봐줬으며, 죄성해 씨는 수사에 대해 “그거 끝났어~”하면서 호언장담한 것으로 대구문화방송의 특종 보도를 통해 드러났다. 썩렬씨 개검찰과 덩양대 죄성해 씨는 한패임이 이번에도 드러났다. 5월 20일 대구문화방송 뉴스데스크는 죄성해 씨의 육성 파일을 입수해 특종 보도했다. 보도에서 – 죄성해 씨는 2019년 9월 단국대를 졸업하지 않고도 박사학위를 받은 학력위조를 저질렀으며, 허위사실까지 진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죄성해 씨의 행패를 고발한 개혁국민운동본부의 이종원 대표는 “죄성해 씨의 학력위조 사건이 (표창장 증거조작을 저질렀던 검무새 중 하나인) 고형굔 씨에게 배당되었다. 기가 막히다.”라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