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을 표절하고 주가조작을 저질러 선량한 개미들을 잡아먹은 것도 모자라 고위층 기득권과 결탁하며 문란한 윤락녀짓을 저지른 종합범죄백화점 김건희씨가 가짜 큐레이터 경력을 버젓이 만든 것으로 드러났다. 김 씨는 2006년 수원여자대학교에 낸 지원서에서 '경력 사항'에 '1998년부터 2002년까지 대안공간 학예실에서 큐레이터로 일했다.'라고 적었으나, 대안공간 는 1998년이 아닌 1999년 2월에 설립된 것으로 확인되어 김 씨의 상습적 가짜경력 제조행각이 드러났다. 그런데 이 와중에 김 씨의 가짜경력 제조행각을 두둔하는 자가 있다. 바로 김 씨와 같은 패거리이자 MB부역자-병역기피자-상습적 망언제조범 윤석렬씨와 국짐당이다. 윤 씨는 천박한 주둥아리를 나불거리며 김 씨의 갖가지 가짜경력 제조행각에 대해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