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부터 2016년까지 15년간 상습적으로 가짜경력을 제조하고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논문표절범-주가조작범-고위층과 결탁한 술집윤락녀-가짜경력 상습제조범 김건희씨가 폴리텍대학에 지원했을 때 가짜경력을 아무렇지도 않게 제조한 것도 모자라 해당 경력을 과장한 것이 드러났다. 김 씨는 폴리텍대학에 지원한 이력서에서 "2002년 3월부터 한국게임산업협회에서 근무했다"고 거짓말을 지껄였으나 - 한국게임산업협회는 2004년에 설립되었다. 그런데 김 씨는 이를 무시하고 자신이 2002년부터 게임산업협회에 근무했다고 가짜경력을 제조한 것도 모자라 이를 과장하는 등 비양심적인 경력위조범죄를 저질렀다. 더 기가 막힌 건 폴리텍대학의 행태다. 폴리텍대학은 김 씨의 가짜경력에 대해 철저하게 조사하기는 커녕 총점수 70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