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위를 통과했다. 이번 가짜뉴스 피해구제법은 그동안 대한민국에 만연한 언론의 부패를 척결하고, 가짜뉴스와 조작, 왜곡보도 없는 건강한 언론환경을 위한 첫 걸음의 시작이라 할 수 있다. 독일 유수의 시사주간지 은 "아시아 유일의 민주주의 국가는 대한민국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이 발전하지 못하는 것은 언론의 부패에 있다."고 지적한 바와 같이 대한민국 언론은 일본 언론이나 이탈리아 언론 못지않게 부패한 언론이다. 이렇게 부패한 언론은 재벌권력이나 정치검찰과 한패가 되어 국민과 나라를 위기에 빠뜨리고 있다.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부패한 언론은 故 박원순 전 서울특별시장, 조 국 전 법무장관, 故 손영미 前 소장 등 민주진영에 대한 부정적 일변도의 악의적 왜곡보도만을 늘어놓으며 검찰의 앵무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