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짐 서울특별시장 후보 5세훈(오 세훈) 씨가 자신의 내곡동 땅 투기 문제를 덮기 위해 입만 열면 거짓말을 늘어놓고 있다. 5세훈 씨는 3월 26일 제1공영방송 KBS 1텔레비전 를 통해 자신의 내곡동 땅투기 문제가 보도되었음에도 – 자신의 땅투기 문제를 덮어버리기 위해 상대 후보인 더민주당 박영선 후보를 헐뜯는 ‘네거티브 프레임’ 전략을 쓰려고 한다. 국민의짐과 5세훈 씨는 자신의 거짓말로 인해 비화된 내곡동 땅 문제의 본질을 ‘네거티브’로 몰아붙이며 후보 검증을 방해하는 등 더민주당과 민주시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 이런 국민의짐 5세훈 씨의 행각을 보노라면 거짓말의 대명사 MB(이 명박)와 닮았어도 너무 닮았다. MB는 2007년(14년 전) 대통령 선거 정국에서 자신과 관련된 BBK 의혹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