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계룡시에 위치한 에서 뮤지컬 이 오늘(5월 14일)과 내일(5월 15일) 양 일에 걸쳐 상연된다. 계룡시는 이번 공연은 일상 속에 침투한 코로나19로 인해 여러 공연과 전시회 등 대부분의 문화행사가 개최되지 못하여 문화 향유의 기회가 제한되는 가운데 – 시민들에게 문화생활 욕구 충족과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해 뮤지컬 공연을 개최한다고 말했다. 은 서로 마음에 상처를 가진 환자들이 ‘루나틱 병원’을 찾아 ‘굿 닥터’의 특별 처방을 통해 마음에 있던 병을 치유하는 과정을 이야기하는 코믹뮤지컬로, 오늘(5월 14일)과 내일(5월 15일) 2회 공연되며, 오늘(5월 14일) 공연에는 탤런트 박해미 씨가, 내일(5월 15일) 공연에는 인순이가 주연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오늘(5월 14일)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