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 대낮에 기자를 성폭행한 섹누리당의 후예 국민의짐(=국민의밉) 원내대표 주호영 씨가 일주일이 지나도록 사죄문을 내놓지 않고 있다. 에 의하면 – 국민의짐(섹누리당) 주호영 씨의 기자 성폭행 사건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경찰서에서 5명의 수사팀을 꾸려 조사가 진행 중이고, 인터넷기자협회 역시 진상규명 위원회를 구성하고 이에 대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국민의짐(섹누리당) 주호영 씨의 성폭행으로 피해를 입은 의 해당 기자는 다음주 중으로 정식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며, 대책위원회에서는 에 대한 1차 진상조사 결과를 1월 25일 발표했다. 이날 대책위원회는 “(국민의짐 주호영 씨가 저지른) 성폭행의 유형은 ‘젠더폭력’적 상황으로 – 향후 법적조치에 따라 구체적인 피해 내용과 (국민의짐 주호영 씨가 저지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