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짐의 망나니짓이 도를 넘어도 한참 넘어버렸다. 이번엔 대정부 질문에서 현 민주정부 3기를 향해 ‘반기업, 반시장경제, 성폭행, 도덕이중성’ 등 악의적인 프레임을 덧씌우라고 나불거리는 것을 보면 말이다. 국민의짐의 이런 행태는 자신들이 과거 저지른 친일반민족, 유신독재와 군사독재, 투기, 성폭행, 막말 등의 부끄러운 과거를 감추기 위해 현 민주정부 3기와 더민주당에 대해 악선전을 퍼붓는 악랄한 원색적 비난이라 할 수 있다. 자신들의 잘못을 돌아보기는 커녕 악의적 프레임을 만들어 민주정부 3기와 더민주당과 대한민국 민주시민을 위협하는 시민의 적 국민의짐은 해체가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