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짐 소속 의원들이 매스컴에 오르내리고 있는 관련 땅투기를 저지르며 지들 뱃속을 채운 것이 드러났다. 그러나 투기꾼 천국 국민의짐은 이에 대해 제식구 감싸기를 시전하며 쉬쉬하고 있다. 자료에 의하면 - 국짐 소속 친일성향의 의원 나경원씨는 700여 평의 임야를 보유했으며, 나 씨의 남편 판새 김재호 씨는 땅투기를 일삼았다. (그리고 나 씨는 김재호 씨의 땅투기를 눈감아줬고 언론은 침묵했다.) 나 씨뿐 아니라 같은 국짐 소속인 김 정 씨는 전 답 대지 건물 등 1161평의 땅을 가졌으며, (역시 또 같은 국짐당 소속인) 이완구 씨는 자기 아들에게 재산을 편법적으로 늘려 수십억의 시세차익으로 떼돈을 쳐벌었다. 국짐 소속인 성남 지역 의원 신영수씨는 자기 친동생이 뇌물을 주고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눈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