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 2

[사설] 5세훈과 빅형준: 국짐이 키우는 대한민국 최악의 지방자치단체장 후보들!

국민의짐(국짐)이 이번 보궐선거를 앞두고 선보인 두 후보의 행태가 가관이다. 먼저 국짐의 서울특별시장 후보 5세훈(실명 오 세훈) 씨는 자신이 서울특별시장 재임 시절 저지른 과오와 내곡동 땅 투기 행각에 반성하기는 커녕 문재인 대통령을 “독재자”라 폄훼하고 자빠졌으며, 국짐의 부산광역시장 후보 빅형준(실명 박 형준) 씨는 불법사찰에, 비리아파트 엘시티 2채 매입도 모자라서 국회 사무총장 재직시절 양식 레스토랑 입찰에 자신과 관련된 지인이 선정되도록 관여하는 등 비리혐의를 많이 저질렀다. 이렇게 도덕성도 0점, 품위도 0점, 거기다 내곡동 땅투기, 비리아파트 LCT 매입에 이어 친인척 비리까지 저지르는 5세훈과 빅형준은 투기와 비리의 명가 국민의짐이 키우는 단군 이래 최악의 지방자치단체장 후보들이라 할 수..

오피니언 2021.03.25

입시비리와 불법사찰에 관여한 국짐 빅형준 씨를 고발한다!

불법 사찰에 개입한 것은 물론 자녀 입시비리에까지 가담한 입시비리혐의방조자 국민의짐 부산광역시장 후보 빅형준(실명 박 형준) 씨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3월 15일 민주시민 단체 의 김동규 대변인은 페이스북에서 “17일 아침 10시 MB정권기 국가정보원 불법 시민사찰 관여 의혹을 받고 있는 국짐 부산광역시장 후보자 빅형준 씨의 사퇴를 촉구하는 전국 교수 및 연구자 기자회견을 부산광역시 의회 브리핑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라 밝혔으며, “빅형준 씨는 MB정권기 국정원 불법 사찰 의혹을 받고 있다. 빅형준 씨는 스승으로서의 책임을 망각하고 대학을 출세의 발판으로 삼은 행태에 대해 사죄하고 부산광역시장 후보에서 즉각 사퇴하라.”고 강하게 촉구했다. 해당 성명서에는 동아대학교 는 물론 경성대학교 ..

정치 2021.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