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짐이 미쳐간다. 이번엔 현 민주정부 3기에다 갖가지 악의적 프레임을 씌우려고 자빠지고 있다. 국민의짐은 2월 4일부터 시작될 대정부질문에서 민주정부 3기(문재인 대통령 정부)와 더민주당을 향해 “반기업, 반시장경제, 성폭행” 등 온갖 악의적 프레임을 씌우려는 문건을 의원들에게 공유해 말썽을 일으켰다. 2월 2일 국민의짐은 를 제작해 의원들에게 배포했으며 – 이 보고서에는 ‘대정부 질문 시 씌우기 전략을 구사하라’는 내용이 담겨 충격을 주고 있다. 국민의짐은 현 민주정부 3기를 향해 “반기업, 반시장경제, 반법치, 성폭행” 등 프레임 공세를 부추기라고 강조하고 자빠졌다. 정작 반법치주의, 성폭행은 국민의짐이 가장 많이 저질렀는데 말이다.(특히 이명박그네 정권기 사법농단과 대낮에 여기자를 성폭행한 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