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표절에 주가조작까지 저지른 것도 모자라 고위층 검새들과 결탁하며 불륜을 저지르고 가짜경력을 상습적으로 제조하는 등 갖가지 범죄를 저지르면서 천수를 누리고 있는 논문표절범-주가조작범-고위층과 결탁한 불륜윤락녀-가짜경력 상습제조범 김건희씨가 무속에 빠진 것도 모자라 무속인과도 유착한 것이 드러났다. 논문표절범-주가조작범-고위층과 결탁한 불륜윤락녀-가짜경력 상습제조범-무속신앙 추종자 김건희씨는 인터넷 독립언론 소속 이명수 기자를 자신의 정보원으로 이용하기 위해 2021년 7월 이명수 기자에게 "나는 관상과 손금, 사주 등을 볼 줄 안다."며 얼굴 사진, 손바닥 사진을 찍어 보낼 것을 요구했으며, 이명수 기자가 자신의 얼굴, 손바닥 사진, 생년월일 등을 전한 후 김씨는 이명수 기자의 관상, 사주, 손금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