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때가 가장 쿨했다"는 망발을 싸지른 것도 모자라 부동시를 핑계로 군대를 안 가고, 온갖 낯뜨거운 망언을 아무렇지도 않게 나불거리는 MB부역자-병역기피자-상습적 망언제조기 국민의짐 윤석렬씨 패거리는 비과학적이고 미개한 무당들과 유착하며 자신들의 잇속을 챙기며 이 나라를 무당천국으로 만드려 하고 있다. 윤 씨와 논문표절범-주가조작범-가짜경력 상습제조범 김건희씨는 자신들이 무당들과 유착하고 있음을 자랑하고 다닌 것도 모자라, 실제로도 무당들을 자주 찾아가는 등 무속신앙에 중독되었음을 스스로 보여주고 있다. 어디 그것뿐인가? 2013년 김 씨의 괴회사 는 사진전을 개최했는데 - 해당 사진전에서 촬영 스태프로는 가짜 승려 건진법사의 딸 전 아무개 씨가 기용되었으며, 해당 사진전의 후원기업 또한 전 아무개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