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을 저지른 주가조작범 김건희씨와 도이치모터스 회장인 권오수씨가 서로 수상하고 음침한 뒷거래를 저지른 것이 탐사보도 독립언론 를 통해 드러났다. 2009년부터 2년간 상습 주가조작한 주가조작범죄자 김건희씨와 도이치모터스 권오수씨의 음침한 뒷거래 권오수씨가 회장인 도이치모터스, 코바나콘텐츠 전시회까지 후원했다 에 의하면 - 2012년 11월 13일 권오수씨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도이치모터스의 신주인수권 510,464개를 김건희씨에게 장외 매도 했으며 – 이는 개당 195.9원으로, 전체 매매가격 1억원에 달했다. (즉, 주가조작범 김건희씨는 도이치모터스 주식 510,464주/20억원대를 1주당 3,198원에 인수할 수 있는 권리를 1억원 주고 사며 뒷거래를 한 것이다.) 그러다 201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