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4일 창간 이래 동균신문은 기성언론이 보도하지 않는 여러 중요한 뉴스들을 중점적으로 다뤄 왔다. 먼저 동균신문의 이름이 세상에 처음으로 알려진 것은 창간하고 나서 3달이 지난 2020년 11월 국민의짐 소속 김인호씨의 여성혐오-여성 성적 대상화 망언을 보도하면서부터다. 당시 남조선일보를 비롯한 기성 언론들이 국민의짐 김인호씨의 여성혐오-여성 성적 대상화 망언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했을 때, 동균신문은 (거의) 단독으로 국민의짐 소속 김인호씨의 여성혐오-여성 성적 대상화 망언에 대해 집중 비판하며 민주시민들의 신뢰를 얻었다. (이 덕분에 이송원TV에서도 동균신문의 이름이 알려지면서 많은 민주시민들의 관심이 쏠렸을 정도로, 동균신문은 민주시민들에게 큰 찬사를 받으며 민주진영 대표언론으로서의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