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을 표절한 것도 모자라 주가조작을 일삼으며 선량한 개미들을 마구 잡아먹었으며, 가짜 이력을 제조해 남발하고 고위층 기득권들과 결탁하여 문란한 윤락행위를 아무렇지도 않게 저지르며 떵떵거리는 범죄자 김건희씨가 고려대학교 미디어대학원 최고위과정 입학 당시에 또 가짜 이력을 버젓이 제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 씨는 괴기업 설립 당시부터 2006년 11월까지 '감사'로 등재되었는데도 같은 해 서울대학교 문화콘텐츠 '글로벌 리더' 과정에 입학할 무렵 '기획 이사'라는 가짜 이력을 버젓이 제조했는데, 고려대학교 미디어대학원 최고위과정 입학 당시에도 '부사장' 직위를 활용하며 가짜 이력을 아무렇지도 않게 제조했다. 더 가관인 것은 이렇게 가짜 이력을 아무렇지도 않게 만들어놓고 반성하기는 커녕 모르쇠로 일관하는 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