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언론 조센닛뽀의 방송부 테레비조센의 행패가 가관이다. 코로나19 시국에 마스크도 쓰지 않은 채 테레비조센의 시사 떼토크 쇼 제작진들은 1월 마스크도 쓰지 않은 채 제작진의 생일 파티를 일삼고 자빠졌다. 이럴 수가. 코로나19 재확산이 우려되는 시국에 마스크도 안 쓰고,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도 안 지키고, 생일 파티를 했다? 이건 충격을 넘어 공포 그 자체다. 모름지기 제작진들이 개념이 박혔다면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도 준수하고, 마스크 쓰고, 비대면으로 생일 파티를 했어야 한다. 근데 테레비조센은? 이걸 비웃었다. 테레비조센의 이런 행태, 과연 정상적인 방송사가 맞는지 의문스럽다. 同均新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