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도 아닌데 불법으로 요양병원을 세우고 22억 국민혈세를 강탈해간 사악한 사기여왕 최은순씨와 논문표절, 전시회 이력 도용을 저지른 표절여왕 김건희씨 그리고 자신의 부모를 치매로 몰아간 패륜검사 양재택씨와 이들과 한통속인 망언제조기 MB부역자 윤석렬씨 – 이들은 모두 국민들의 혈세를 강탈하며 자신들의 부를 채워 온 악마보다 무서운 사기 카르텔이다. 그리고 이들은 서로 제식구 감싸기까지 저질렀다. 패륜검사 양재택씨는 표절여왕 김건희씨와 부적절한 동거관계를 가졌으며, 초호화 아파트이자 서초구의 흉물인 아크로비스타 306호를 (괴뢰회사 포도스의 전상흠 씨 명의를 통혜) 특혜분양 받았으며 – 사기여왕 최은순씨는 그 대출금을 갚아 나가면서 제식구 감싸기의 끝을 보여주며 국민들의 눈살을 더욱 찌푸리게 했다. 이렇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