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병에 걸린 MB부역자('MB 때가 쿨했다'는 망발을 일삼은) 윤석렬씨가 이번에도 망발을 일삼았다. MB부역자 윤석렬씨는 7월 19일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가난한 자에게도 부정식품 먹을 권리를 줘야 한다"는 망발을 일삼으며 식품안전에 대한 무지를 드러내더니, 7월 27일 부산 민주공원에서 1987년 이한열 열사를 부축하고 있는 학생 사진을 보고 "그거 부마항쟁 때 아닌가?"라는 엉뚱한 답변을 하는 등 역사인식에 대한 무지까지 드러냈다. 이한열 열사를 부축하고 있는 학생 사진은 1987년 6.10 항쟁 정국 당시의 사진으로 – 1979년 부마항쟁 사진이 절대 아니다. 그런데 MB부역자 윤석렬씨는 역사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았으며, 이 사진을 "부마항쟁"이라 주장하여 역사에 대한 무지를 드러내며 역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