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학기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적용되어도 유치원생, 초등학교 1학년과 2학년 그리고 고등학교 3학년은 매일 등교가 가능해진다. 아울러 2학기 개학 일주일 전부터 3주 동안 진행되는 이 종료되는 9월 6일 후부터는 거리두기 3단계가 적용된 지역의 모든 학생들은 전면 등교가 가능해진다. 8월 9일 교육부 유은혜 장관은 을 발표했으며, 이번 방안에서는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학년과 2학년 그리고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비롯하여 특수 교육 대상자는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밀집도 예외를 적용하여, 거리두기 4단계에서도 전면 매일 등교가 가능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또한 2학기가 시작되기 일주일 전부터는 3주간 을 설정하고, 전방위적으로 방역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 중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