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많은 남자이자 비리투성이 호화아파트 엘시티를 2채 꿀꺽하고 MB정권기 4대강 사업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불법사찰한 부산광역시장 박형준씨(국짐)가 자신이 저지른 불법사찰을 덮기 위해 "국정원과 더민주당이 공작정치를 펴고 있다"고 선 넘은 망언을 떠들어대며 여론을 호도하며 국가정보원과 더불어민주당을 대놓고 욕하고 있다. 정작 박형준씨 본인이 MB정권기 MB에 충성하며 4대강 사업을 반대하던 시민들을 마구잡이로 사찰한 것에 대해서는 반성하지 않으면서 말이다. 부산광역시장 박형준씨는 MB정권기 4대강 사업에 반대하던 시민단체와 종교인 등을 마구잡이로 사찰한 혐의가 존재한다. 박형준씨와 국민의짐의 이런 선 넘은 망언에 대해 이용빈 의원(더민주)은 "국짐과 박형준씨는 사안을 "국가정보원과 더불어민주당의 공작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