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 파시즘 사상을 추종하는 친일-반민족 극우 만화가 윤서인씨가 자신이 내뱉은 독립운동가 폄훼 망언에 대해 참회하고 반성하기는 커녕 자신의 망언으로 상처를 입은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사죄 없는 변명만 잔뜩 늘어놓은 것으로 드러났다. 1월 17일 윤서인씨는 페이스북에서 “이번에 논란이 된 글(독립운동가 폄훼)은 너무 짧게 쓴 실수였다. 전쟁으로 초기화되었던 한반도에서 100년 전 조상의 빈부가 지금 후손들의 자산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보긴 어렵다. 친일파들은 100년 이상을 끄떡없이 물려 줄 재산을 쌓을 정도로 열심히 살았다, 독립운동가라 하는 사람들은 대충 살았다고 말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는 게 내가 글을 쓴 의도였다.”며 아주 얼토당토않은 소리를 지껄였다. 윤서인씨는 그것도 모자라 이제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