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때가 가장 쿨했다"는 망발을 일삼은 MB졸개이자 상습적으로 망언을 제조하고, 군복무까지 기피한 병역기피자 국민의짐(국짐) 윤석렬씨가 이번에도 방역수칙을 대놓고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윤 씨는 상습적으로 방역수칙을 위반했는데 - 턱스크(턱에 마스크를 걸치는 행위 - 마스크 착용규정 위반)도 모자라 포항에서 마스크도 쓰지 않고 선거유세를 일삼았으며(이것도 명백한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심지어 코로나19 예방접종 QR코드 체크도 하지 않은 것도 모자라(이것도 역시 방역수칙 위반), 2월 9일 제주도에서는 사적모임 인원제한규정을 비웃으며 10여명과 여러 방에 모여 술을 쳐마시고 쪼개기 식사를 하는 등(현행 사적모임 인원제한 규정은 6인이나 윤 씨는 이를 비웃으며 10여명과 모여 음주가무를 일삼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