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박한 주둥아리를 나불거리며 망언을 마구 퍼부어대는 일본산 미치광이 늙다리 MB부역자 윤석렬씨가 국회 방역수칙도 무시하고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하는 선 넘은 행동을 일삼아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8월 2일 망언을 밥 먹듯이 지껄여대는 일본산 미치광이 늙다리 MB부역자 윤석렬씨는 자신이 입당한 국민의짐 사무처 당직자와 악수를 나눴다. (그러고 8월 5일 국짐 사무처 당직자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뿐만이 아니다. 일본산 미치광이 늙다리 MB부역자 윤석렬씨는 이날 국짐 103명 의원들의 사무실을 방문한 것도 모자라 – 사전신청을 하지 않은 곳으로도 이동하는 등 국회 방역수칙을 위반하는 추태까지 시전했다. 현재 국회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소통관의 경우에는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