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둥아리만 열면 막말을 거칠게 쏟아붓는 ‘국민 밉상’ 국민의짐 주호영 씨가 이번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20~30대에게서 부작용이 심각하다.”는 미친소리를 지껄여 백신에 대한 불신과 정부 백신정책에 대한 폄훼를 일삼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국민의짐 주호영 씨는 3월 8일 국민의짐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하는 것은 부작용이 크고, 20~30대 젊은이들에게서도 부작용이 심각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불안감을 해소하려 문재인 대통령이 뒤늦게 접종에 나서겠다 한다. 불안감 해소를 위해서라면 문재인 대통령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다면 나쁜 일은 아닌 것 같다.”는 웃긴소리를 떠들어댔다. 다시 말해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정확한 근거도 제시하지 않고, “20~30대 부작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