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불신 부추기는 언론들 2

백신 불신 부추기고 K방역을 흔드는 언론들에게 고한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백신 접종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런데 이 와중에 백신에 대한 불신과 공포를 부추기는 무리들이 있다. 바로 조센닛뽀를 비롯한 이 땅의 사악한 언론들이다. 조센닛뽀, 중앙르바오를 비롯한 수구신문부터 자칭 진보라는 딴겨레, 경망신문 등 지금 대한민국의 온 언론은 한패가 되어 백신에 대한 공포를 부추기며 K방역을 흔들고 있다. 이들 언론은 연일 백신에 대한 불신을 부추기기 위해 ‘백신을 접종하고 OO가 사망했다’라는 괴상한 보도를 낮이고 밤이고 쏟아부으면서 시민들의 불안을 가중시키고, 백신에 대한 불신과 백신혐오를 부추기며 K방역을 흔들고 조롱하고 있다. 올바른 언론이라면 백신에 대한 불신과 공포를 조장하기보다는 백신 접종을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면역력을 되찾은 다양한 사..

오피니언 2021.04.28

백신 불신 부추기고 K방역 흔드는 언론들… 왜 저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래 – 조센닛뽀와 중앙르바오를 비롯한 대한민국의 기래기 언론은 연일 백신에 대한 불신과 공포를 조장하여 K방역을 흔들고 있다. 심지어 이제는 언론이 막상 화이자 백신을 구매했다니까 역학적 관계성이 드러나지도 않았는데,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후 ‘사망했다’는 보도까지 쏟아내면서 시민들의 불안을 부추기고 코로나19 방역모범국 이미지까지 망치고 있다. 중앙르바오는 “화이자 백신은 혈전 부작용은 없으나 쇼크 가능성이 높다“, “화이자 백신을 맞은 70대 경비원이 새벽근무하다 사망했다.” 등 백신에 대한 공포와 불신을 조장하는 거짓보도를 내놓고 자빠졌다. (이런 식의 보도태도는 조센닛뽀, 중앙르바오 등 수구 언론재벌뿐 아니라 자칭 ‘진보’라는 딴겨레, 경망신문 등도 다르지 않다.)..

사회 2021.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