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표절부터 가짜경력 상습제조까지 갖가지 범죄를 저지르고도 반성하지 않는 철면피 김건희씨가 종가를 끌어올리기 위해 장마감 직전 주식을 집중매집하며 현행법상 불법인 시세조종 행위를 일삼으며 주가조작을 저지르며 선량한 개미들을 잡아먹은 것이 드러났다. 의 특종 보도에 의하면 - 김 씨의 주식 거래내역에서는 시세조종성 거래(즉, 주가조작 범죄의 전형적인 패턴이다.)가 자주 보였다. 김 씨는 2010년 1월 7일 사의 주식을 매수 및 매도했는데 - 해당 물량은 697,322주 - 이 중 김 씨 계좌에서의 주식은 675,760주였다. 이어서 김 씨는 아침 10시 6분부터 장 마감 시간인 낮 3시까지 총 80회의 주식 매입을 체결하고, 그 해 1월 28일 김 씨는 장 마감 시간이 임박하자 주식을 19회 매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