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면허도 없으면서 불법 요양시설을 세워 국민들의 혈세를 뜯어가고 양평에 800억대 땅투기를 저지른 사기꾼-투기꾼 최은순씨와 논문표절을 일삼고 주가조작을 저지른 것도 모자라 가짜경력을 무분별하게 제조한 표절꾼-주가조작범-가짜경력 상습제조남발범 김건희씨가 양평 800억대 땅투기도 모자라 서울특별시 송파구 아파트를 차명으로 보유한 것도 모자라 탈세까지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민생경제연구소에 의하면 - 불법 요양시설 건립 및 혈세강탈 사기꾼-양평 800억 투기꾼 최은순씨는 세금 부담을 회피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에 소재한 아파트를 자신의 조카 이름으로 차명 보유했으며(현행법상 차명보유는 엄연한 불법.), 논문표절범-주가조작범-고위층과 결탁한 술집윤락녀-가짜경력 상습제조범 김건희씨와 양평에 있는 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