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도 아닌데 불법으로 요양병원을 세우고 22억 9,000만원 혈세를 강탈한 희대의 인간말종 사기여왕 최은순씨. 사기여왕 최은순씨는 2013년 의사면허도 없는데 불법으로 요양병원을 세워 22억 9,000만원의 혈세를 강탈했다. 그 짓거리를 저지르고도 돈욕심에 눈멀어 반성하지 않고 있는 사기여왕 최은순씨는 2017년 자신이 운영하던 모텔을 이라는 무허가 요양원으로 개조한 것도 모자라서 – 그곳에서 갖가지 불법행위를 저질러 왔다. 실제로 사기여왕 최은순씨가 세운 불법 무허가 요양병원과 무허가 요양원 모두 최 씨의 측근들이 버젓이 운영하고 있으며, 사기여왕 최은순씨는 이들의 운영 행태에 대해 눈감아 왔다. 또한 위장도급, 불법파견 등을 공공연하게 자행해 오며 국민들의 세금을 강탈했으며, 더 나아가 자신의 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