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짐 빅형준(박형준) 씨의 비리 행각이 가면 갈수록 가관을 드러내 주고 있다. 이번엔 14년 전인 2007년(저 때는 MB 정권 등장 1년 전.) – 빅형준 씨는 부인 조 현 씨를 통해 광안리 바다빛 미술관(세금빚 미술관) 조성에 관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조 현씨는 조현화랑을 운영하고 있는데 – 조 현씨는 이 회사를 통해 빅형준 씨의 이라는 40억 부산시민 혈세 강탈을 적극적으로 도왔다. 빅형준 씨와 조 현 씨는 비리아파트 엘시티를 2채나 가지고 있는 것으로 모자라(자녀명의로), 딸의 입시청탁을 봐주는 등 부산광역시장 보궐선거 후보로써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비리행위를 오지게 저지르고 다녔다. 비리와 투기의 제왕 빅형준 씨에게 곧 신의 저주가 임하리라! 同均新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