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헌법재판소에서 사법농단 부역판새 임성근 씨(부산고법 부장판사)에 대한 탄핵소추안 재판이 개최된다. 헌법재판소는 “2월 26일 낮 2시 소심판정에서 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 임성근 씨 탄핵 소추 변론 준비기일을 진행할 예정”이라 밝혔다. 임성근 씨는 그네정권기(2013~2017) 있었던 세월호 참사(2014년) 당시 박그네 씨의 ‘추문설’을 보도하다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당한 산케이 서울지국장 재판 등에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1심에서 ‘직권 없이 직권남용 없다.’는 법리에 따라 무죄를 선고받은 바 있다. 사법을 농단한 저질 판사 임성근 씨는 제사장이 코앞이다. 同均新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