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없는 정경심 교수를 범죄자로 몰고 간 개검찰과 덩양대(동양대) 죄성해(최성해) 씨 그리고 국민의짐. 이들 셋의 사악한 행적은 이미 만 천하에 드러났다. 4월 19일 대구문화방송(대구MBC)는 를 통해 특종 보도로 를 통해 죄성해 씨와 국민의짐이 유착했음을 폭로했다. 덩양대 전직 총장 죄성해 씨의 최측근인 J 아무개 씨는 2019년 자한당(국짐의 옛명칭) 소속 의원 죄교일(최교일) 씨(스트립바 간 그 놈 맞다.)와 만났으나 – 죄성해 씨와 죄교일 씨 모두 이 사실을 부인하며 서로 “63빌딩 중식당에서 죄교일 씨를 본 적 없다.”, “나는 죄성해 씨와 만난 적 없다.” 등 거짓말을 신나게 지껄여댔다. 심지어 2019년 12월 하순 여러 사람과 식사자리에서 자한당 공천에 관한 이야기(‘조 국 전 장관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