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와 지식인의 내용을 버젓이 베껴 부실논문을 제출한 논문표절범 김건희씨가 2011년 청담동의 한 꽃꽂이 교실에서 수업을 받으면서 수강생들에게 $B$ 아나운서 출신 김 아무개 씨를 "자신의 남편"이라 발언한 사실이 드러났다. 김건희씨, 2011년 꽃꽂이 교실 수업에서 $B$ 아나운서 A 모씨를 “남편”으로 소개, 스폰서검사(양재택씨, 윤석렬씨) 찾아다닌 호스티스 출신 불륜여왕 독립언론 는 김 씨와 함께 꽃꽂이 수업을 받았던 수강생의 진술을 확보하고 제보자가 기억하는 수업 장소를 확인했으며 – 사기여왕 최은순씨에 의해 장묘공원 사업권을 빼앗긴 노덕봉 씨의 증언도 추가 공개했다. 사기여왕 최은순씨에 의해 장묘공원 사업권을 빼앗긴 노덕봉 씨는 "$B$ 아나운서 출신 김 모 씨의 모친과 사기꾼 최은순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