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반민족세력의 후예들이 득시글거리는 것도 모자라 도덕성까지 파탄 난 수구야당 국민의짐의 행태가 가관이다. 국민의짐 원내대표인 주호영씨가 23억 시세차익 투기, 노무현 전 대통령을 폄하한 , 세월호 참사를 “교통사고”라 망언한 것도 모자라서 – 인터넷 대안언론 기자를 성폭행하고 말았다. 국민의짐 주호영씨의 이번 기자 성폭행 행각을 보노라면 – 저게 정상적인 정당인이 맞나 의심스러울 정도다. 기자를 백주대낮에 성폭행한 주호영씨는 물론 – 과거 강단에서 학생들을 성폭행한 것이 드러난 국짐 김병욱씨, 신성한 국회에서 몰래 누드를 본 심재철씨까지, 국민의짐은 정말 성적 타락과 도덕성 파탄이 극에 달한 ‘왜(친일반민족)-섹(성폭행)-투(부동산투기)-폭(막말, 망언)’들의 정치패거리집단이다. 국민의짐의 별명이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