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 정당한 취재활동을 하던 인터넷 언론사 여기자를 성폭행해 말썽을 빚은 국민의짐(=섹누리당) 주호영 씨가 반성은 커녕 피해 여기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으름장 놓고 자빠졌다. 국짐(=섹누리) 원내대표 주호영 씨는 1월 27일 자신의 여기자 성폭행 혐의에 대해 피해자 앞에 반성하기는 커녕 오히려 뻔뻔스럽게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며 피해 여기자에게 또 다시 상처를 주었다. 여기에 주요 언론들도 가세하여 피해 여기자의 상황에 대해서는 일언반구의 언급도 없이 국짐(=섹누리) 주호영 씨의 주장만 받아썼다. 대낮에 여기자를 성폭행한 (그것도 엘리베이터라는 공공장소에서!) 국민의짐(=섹누리당) 주호영 씨의 이런 정신나간 망동에 대해 정운현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은 “며칠 전부터 나온 이야기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