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누리당 2

섹누리 주호영씨! 불지옥이 코앞

1월 20일 대낮에 여기자를 성폭행한 국민의짐(섹누리당) 원내대표 주호영 씨와 그 당직자 5명은 – 강제추행, 폭행치상 등의 혐의로 고소되었다. 국민의짐(섹누리당) 원내대표 주호영 씨와 당직자들은 – 지난달(1월) 20일 과 에서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여기자를 여의도 국민의짐 당사 1층 엘리베이터에서 밀치고 성폭행했다. 주호영 씨와 국짐 당직자들에 의해 성폭행 피해를 입은 해당 여기자는 2월 10일 대리인 B 변호사를 통해 서울 영등포 경찰서에 국짐 원내대표 주호영 씨와 국짐 당직자 1명을 강제추행, 폭행 치상 등의 혐의를 포함해 고소했으며, 해당 여기자는 그 외 당직자 4명에 대해 업무방해 및 폭행 치상죄로 고소했으며 강력 처벌을 원한다며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이제 주호영씨와 섹누리당의 후예 국민의짐이..

정치 2021.02.15

지울 수 없는 국민의짐의 죄악: ‘섹누리당’의 후예

우리가 잘 알다시피 ‘국민의짐(황국신민의힘)’은 친일반민족세력의 후예들이 득시글거리는 불량 조직이자 대한민국 정치판과 국민들을 괴롭게 하는 악성 바이러스 집단이다. 그런데 국민의짐이 저지른 죄악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억대가 넘는 투기, 시도때도 없이 나불대는 막말, 갖가지 표절과 학력위조, 친일 반민족 성향, 역사왜곡과 가짜뉴스 남발, 그리고 도를 넘은 성폭력까지. 우리 대한의 민주시민은 친일반민족세력의 후예들이 득실거리는 정치깡패집단 ‘국민의짐’이 저지른 죄악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이번 주(1월 30일)는 특집보도 ‘지울 수 없는 국민의짐의 죄악’의 그 첫 스타트로 ‘성적 타락과 성폭행의 대표정당: 섹누리당의 후예’를 다뤄보고자 한다. 신성한 국회에서 '누드 사진' 검색한 심재철씨부터 대낮에..

特集 2021.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