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누리당의 후예 국민의짐이 가관이다. 가관이어도 정말 가관이다. 백주대낮에 뉴스프리존 기자를 성폭행한 주호영 씨도 모자라 고민정 의원을 향해 “후궁”이라 욕한 조수진 씨까지. 이 둘은 자신이 저지른 행동과 퍼부은 말에 대해 한 마디의 부끄러움도 느끼지 못하고 떵떵거리고 있다. 투기, 성폭행, 막말 등으로 대한민국을 병들게 하는 수구 파쇼집단 은 이 땅에서 속히 제거되어야 하는 ‘국민의 암’이다. 특히 학력위조를 저질러 선거법까지 위반한 라경원 씨, 대낮에 뉴스프리존 기자를 성폭행한 주호영 씨, 멀쩡한 의원에게 “후궁”이라는 막말을 퍼부은 조수진 씨는 호되게 몽둥이 찜질을 받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