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렬씨(윤 석렬)가 점점 막가고 있다. 썩렬씨는 검찰개혁의 핵심인 ‘수사권-기소권 분리’를 “검찰의 수사권을 박탈하려는 법치 말살”이라 우겨대는 것도 모자라 한명숙 전 총리 모해위증 사건 수사에서 임은정 감찰연구관을 배제시키더니 – 이제는 수구언론들과 한패가 되어 ‘여론정치’ 행위를 일삼으려 하고 있다. 썩렬씨는 3월 3일 재벌언론 와 40분간 전화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미 이 이전에 를 시작으로 , , 등 반동언론들과의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여론정치’라는 최후의 발악을 일삼으려는 속셈을 본격화하려 하고 있다. 썩렬씨는 중대범죄수사청 설치에 대해 “중대범죄수사청 설치는 검찰의 수사권을 박탈하려는 법치 말살 행각”이라는 망언을 주둥아리로 씨부렸다. 정작 썩렬씨 본인이 법치를 어지럽히고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