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 그동안 국민들에게 불행과 고통을 줬던 악질검찰의 두목 썩렬씨(실명 윤 석렬)가 스스로 물러난다고 선언했다. 썩렬씨가 대한민국 국민에게 저지른 죄악은 한두가지가 아닌데 – 그 중 가장 큰 죄악 5가지를 소개한다. 멀쩡했던 조 국 전 장관의 가족을 만신창이로 만든 죄. 성범죄혐의자 김하긔(실명 김 학의) 씨를 봐주고 법꾸라지 우뱅우를 “유능하다”고 칭찬한 죄. 희대의 사기꾼이자 유신독재 2세 박그네와 함께 대한민국을 9년간(2008~2017, 암흑의 9년) 말아먹은 오사카 출신 사기꾼 MB를 “쿨하다”라 칭송한 죄. 장모(죄은순 씨/실명 최 은순 씨)와 부인(김거니 씨/실명 김 건희 씨)의 횡령범죄를 덮어준 죄. 이것이 바로 썩렬씨가 대한민국 국민들 앞에서 자행했던 다섯 가지 죄악이다. 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