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질 검찰의 두목 썩렬씨와 수구야당 의 원내대표 주호영 씨 – 이들 둘 사이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자신들이 죄악을 저질러 놓고도 이에 대해 반성을 하나도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썩렬씨와 주호영 씨의 죄악을 살펴보도록 하자. 썩렬씨는 – 자신의 장모(죄은순 씨)와 부인(김거니 씨)이 저지른 횡령범죄를 눈감았고, 성범죄혐의자 김하긔 씨를 봐줬으며, 사기꾼 MB를 “쿨했다”고 칭송해 망발을 일삼았으며, 법꾸라지 검새이자 그네정권 부역자 우뱅우 씨를 “유능하고 책임감 있는 검사”라 칭송하며 제식구 감싸기까지 저질렀다. 썩렬씨는 전형적인 수구 적폐 검새놈들의 특징을 다 담고 있는 ‘적폐검새 종합세트’인 셈이다. 주호영 씨는 – 23억 시세차익으로 투기혐의를 저질렀고, 세월호 참사를 “교통사고”라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