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렬씨(전직 악질검찰 두목, 실명 윤 석렬 씨)가 연일 친검 법조기자들과 한패거리가 되어가고 있다. 썩렬씨는 3월 2일 곡민왈보를 시작으로 중앙르바오, 조센닛뽀, 세계왈보 등 여러 수구언론들의 법조기래기들과 인터뷰를 주고 받는 등 노골적인 정치행위를 저지르고 자빠졌다. 이것을 보면서 우리가 알 수 있는 사실은 – 썩렬씨와 친검 법조기자단은 ‘악의 복합체’라는 것이다. 썩렬씨와 친검 법조기자단 모두 조 국 전 법무장관을 곤경에 빠뜨린 죄가 있으며, 썩렬씨와 친검 법조기자단은 문재인 대통령 민주정부의 핵심 과제 중 하나인 검찰개혁에 사사건건 훼방을 놓고 있다. 썩렬씨와 법조기자단은 하루속히 사라져야 할 악 중의 악, 적폐들 중의 적폐다. 同均新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