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MB부역자 윤석렬씨에게 뇌물을 건넨 것이 의 특종을 통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 국민의짐과 MB부역자 윤석렬씨는 이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 더 충격적인 것은 MB부역자 윤석렬씨의 부친이자 일본 문부성 장학생 윤기중씨 또한 와 연관이 있다는 사실이다. 란 MB 정권 때부터 공영개발에 대해 대놓고 반대해오던 국민의짐(당시 딴나라당)과 토건족벌 세력의 짜고치는 고스톱이었다. 먼저 - MB부역자 윤석렬씨의 부친이자 일본 문부성 장학생인 윤기중씨는 자신이 연희동에 보유한 자택을 김명옥씨(천화동인 3호 실소유주 김만배 씨의 누나이자 – 화천대유 이사)에게 소유권을 이전했으며, 이전 당일인 2019년 7월 2일은 MB부역자 윤석렬씨의 검찰 총장 지명일이었다. 해당 자택은 고급 주택지였으며 – 이 주택을 김명옥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