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새해가 밝았다. 그러나 2022년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달라지지 않는 곳이 있다. 바로 언론들이다. 2021년 한 해 동안 대한민국 언론은 낮이고 밤이고(특히 조중동과 종편방송) 하루종일 '윤비어천가'를 부르며 MB부역자-병역기피자-상습적 망언제조기-일본산 늙다리 국짐당 윤석렬씨의 치어리더로 전락했다. 여기에다가 MB부역자-병역기피자-상습적 망언제조기-일본산 늙다리 국짐당 윤석렬씨 일당의 선 넘은 망언들과 22억 혈세강탈 사기꾼-양평 800억 땅투기꾼 최은순씨와 논문표절범-주가조작범-고위층과 결탁한 사악한 윤락녀-허위경력제조범 김건희씨의 갖가지 범죄행위에 대해 대다수 언론은 침묵했다. 이쯤되면 '윤비어천가'를 부르며 MB부역자-병역기피자-상습적 망언제조기-일본산 늙다리 국짐당 윤석렬씨의 홍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