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의약품 무역수지, 첫 흑자 기록 2020년 대한민국 의약품 무역수지가 역대 최초로 흑자를 기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의하면 – 2020년 의약품 수출은 62.5% 늘면서 의약품 무역수지는 1조 4,000억원에 가까운 흑자를 보였다. 의약외품도 무역 흑자를 기록했는데 – 특히 마스크, 소독제를 중심으로 2,000억원이 넘는 흑자를 기록하며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동균신문 경제 2021.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