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언론들이 연일 띄워주고 있는 국짐 대표 이준석씨. 그런데 이준석씨를 보노라면 전형적인 이명박근혜 장학생의 모습을 하고 있다. 2010년 자신을 하버드생이라 속이고 MB정권기 지식경제부 소프트웨어 전문가육성 사업 지원 (뒤에서 MB가 비밀리에 후원했을지도?) 이준석씨는 2010년 MB정권기 지식경제부의 에 지원했는데 – 당시 이준석씨는 연봉 2,300만원을 받으며 대체복무하고 있었다. 그런데 여기서 이준석씨는 문제를 일으켰다. 바로 자신의 학력을 '하버드 대학생'으로 속인 것이다. 이렇게 하버드 대학교 재학생도, 미국 유학생도 아닌데 자신의 학력은 '하버드 대학생'으로 속인 이준석씨는 이후 이명박 밑에서 꿀을 빨아먹으며 지식경제부의 에 지원했다. 즉 학력을 위조하며 출세를 위해 소프트웨어 전문가 양성사..